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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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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용암마을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연흥사

    연흥사

    • 유형 : 사찰/종교유적
    • 위치 : 전남 영광 용암마을




    연흥사 연혁

    • * 14세기 고려시대 각진국사가 초창하였으며 1597년 정유재란 시 소진된 후 17세기 초 부운선사가 중창
    • * 1667년 4월 24일 처인선사 2중창~1708년 3월 11일 초화 주일현이 3중창
    • * 1729년 3월 18일 부운초옥 5중창~4월 11일 진영, 석연 6중창
    • * 1958년 4월 14일 주지 원암이 7중창하였고 35평 규모 대응전 신축
    • * 1998년 2월 22일 낙성(落成)


    연흥사 소개

    제 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밀사로 백제 침류왕 원년(384년)에 인도 스님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최초 당도한 곳으로 영관군 법성포에 도달하여 불법을 전하고자하면서 처음으로 터를 잡았던 곳이다. 이곳에서 불교 전법의 때를 기다리며 은거하던 중 불갑사를 개창하여 백제 불교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그리하여 사람들은 연흥사를 불갑사의 큰집이라고 한다. 도지정 문화재로 묘법연화경과 목조삼세여래좌상이 있다.




    연흥사 묘법 연화경

    연흥사 묘법 연화경

    이 묘법연화경은 약칭 법화경이라고도 부르는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 6종 14책의 경본은 모두 전라남북도에 소재한 사찰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조선조 세종 대에서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에 판각된 것이며 서지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연흥사 목조삼세여래좌성

    연흥사 목조삼세여래좌성

    연흥사 불상은 복장물에서 나온 묘법연화경과 건물 상량문을 통하여 1628년부터 1667년사이, 즉 17세기 중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석가여래, 약사여래, 아미타래여래 등 3구의 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 불상으로서는 조각 수법이 뛰어나고 조성연대를 비교적 정확히 알 수 있고 3구 모두 여래불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크다.


    연흥사 부도

    사찰의 대웅전 오른쪽 텃밭 끝에서 동쪽 언덕 너머로 옮겨져 있다. 구형의 탑신에 아무런 명무니 없어 어떤 스님의 부도인지 알 수 없다. 기단은 상·중·하대석을 각각 1석으로 하였는데 상대석에만 양련 12엽이 조각되어 있다. 이 부도는 조선시대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높이는 22cm이다.


    연흥사 삼층석탑

    기단부의 특이한 양식 즉 양우주와 탱주 없이 하층기단 면석의 전면에 안상 3구를 음각한 점, 상층기단갑석의 내만호형의 부연 등과 조각기법으로 보아 고려 전반기로 추정해볼 수 있다. 상층 갑석은 1매인데 하면에 1단 각형의 부연처럼 보이는 것이 있자만 자세히 보면 각형이 아니고 안쪽으로 휘어진 호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이하다.


    연흥사 삼층석탑과 전경